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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숀 코너리 부인 아내 아들 영화 나이 프로필
ㅁㄴㅇㄹhh
2020. 11. 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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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숀 코네리가 사망했습니다. 향년 90세입니다. 영국 BBC 방송은 2020년 10월 31일 숀 코네리가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답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고인은 밤에 잠을 자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영국의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1930년 8월 25일에 태어난 숀 코네리는 1955년 영화 ‘Lilacs in the Spring’로 데뷔한 이후에, 지금까지 59편의 영화에 출연했답니다. 고인은 1965년 ‘007 위기일발’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처음으로 맡기 시작한 뒤에, ‘007 살인번호’(1965) ‘007 선더볼 작전’(1969) ‘007 두 번 산다’(1969)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2)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3)에서도 본드 역을 맡아 총 25편의 007 시리즈 중 6편에 출연했답니다.
이 외의 대표작으로는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과 아울러서, ‘장미의 이름’ ‘언터처블’ ‘왕이 되려던 사나이’ ‘대열차강도’ ‘인디아나 존스’ ‘파인딩 포레스터’ 등이 있답니다. 부인인 영화배우 다이안 실렌토와는 지난 2011년 사별했으며, 아들 제이슨 코네리는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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