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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아내 부인 딸 나이 박하선 가족 남편 본명

ㅁㄴㅇㄹhh 2023. 2. 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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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남편 류수영, 차력하던 20살 과거 공개 “요리 경연대회로 데뷔
-2023. 2. 11

배우 류수영의 차력을 하던 20살 과거가 공개됐습니다.

2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63회에서는 류수영이 자신의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류수영은 "나의 첫 요리책"이라며 1988년 나온 '최고의 밥상'을 보여줬다. 그는 "요리 경연대회로 데뷔했다. 데뷔가 요리 경연대회"라고 뜻밖의 사실을 알렸습니다.

책 안을 들여다보면 류수영은 개그맨 이승윤과 함께인 모습. 지금과 사뭇 다른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차력을 선보이던 스무 살의 '어남선생' 류수영이었다. 과거 정우성 닮은꼴로 유명했던 것답게 그의 얼굴엔 정우성의 얼굴이 합성되기도 했답니다.

그런 가운데 선글라스까지 쓴 류수영의 과거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우리가 인기 있는 출연자가 돼서 방송을 3번 타더니 급 잘생겨졌다. 선글라스도 꼈고 살도 뺐다"고 설명했고, 패널들은 다소 촌스러운 선글라스가 당시엔 인기있던 스타일이라고 공감했답니다.

"떡잎부터 완성형" … '♥류수영' 박하선, 모태 미녀 입증
-2023. 2. 14.

배우 박하선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박하선은 13일 "오랜만에 친정 가서 정리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물들이"라며 "뒤로 갈수록 잘생겨짐"이라고 적었다.


박하선은 동국대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포함해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심지어는 유치원 졸업사진과 그보다도 훨씬 어린 시절 갓난 아기 때의 사진까지도 과감하게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심지어 박하선은 남다른 아기 시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남편 류수영은 "앗!"이라며 하트를 담은 이모티콘을 남겨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습니다.

'최우수상' 류수영·딘딘…"제일 예쁜 박하선 감사"·"김선호도 고마워
- 2022. 12. 25

류수영과 딘딘이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문세윤·설인아·찬희의 사회로 '2022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류수영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딘딘은 '1박2일'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류수영은 "프로그램을 한 지 3년이 돼 간다. 제가 했던 어떤 다른 프로그램보다 오래 하고 있다. 이것은 제작진의 힘이다"라고 인사했답니ㅏㄷ.

이어 "저는 요리할 때 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무리 열심히 끓인 사골국물도 소금을 안 넣으면 밍밍하다. 제 요리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레시피인데,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주시도록 방송으로 만들어준 건 제작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 "제 레시피의 모든 시작은 어머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께 감사하다. 또 사랑하는, 제 요리를 늘 즐겁게 피드백 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박하선 씨 고맙다. 제 딸에게도 고맙다"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딘딘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받고 싶었는데, 형들이 제가 상을 탈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 수상소감을 그래서 준비해봤다"고 운을 뗐다.

아울러 "저는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촬영할 때마다 멤버들이 항상 기분 나쁠 수 있는 것도 즐겁게 받아주는 것을 촬영하면서 처음 느꼈다. (연)정훈이 형과 (김)종민이 형과 아울러서, (나)인우, 라비, (유)선호와 또 다른 (김)선호 모두 다 고맙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전 멤버 김선호까지 함께 언급했답니다.

딘딘은 "어제도 촬영을 하고 왔다. 체감 온도가 영하 32도였다고 하더라.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100명의 스태프들이 같이 고생을 한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더욱 겸손한 딘딘이 되겠다"고 소감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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