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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부인 아내 와이프 이민정 남편 나이,동생 이지안 본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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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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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이 오빠 이병헌과 함께 혼혈로 오해받았다고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안은 자신을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라고 언급한 MC 김환에게 "제발 연도 수좀 말씀 안 하시면 안 되느냐"고 말했다. 이에 김환이 숫자를 얼버무리자 이지안은 "5년 전으로 합의 보자"며 웃었는데, 손범수는 "대본에 있는 내용이니까, 26년 전에"라며 확인사살을 해 웃음을 줬답니다.
친오빠가 이병헌이라 어린 시절부터 같이 다니면 눈에 띄었냐는 질문에 이지안은 "저는 좀 하얀 편이고 오빠는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어서 오빠는 필리핀 계열로 보고, 저는 서양 쪽 혼혈인 줄 알더라"고 답했다.
그는 "그래서 남매라고 하면 잘 안 믿었다"면서 "정말 어렸을 때는 (오빠가) 제 근처에 오지도 못했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지안은 '기적의 습관'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아빠가 생전에 당뇨를 앓았었다. 가족력도 걱정이 되고, 지금은 건강하다고 하지만 앞으로 더 걱정된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 조금 더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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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지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지안은 아침부터 반려견의 사료를 챙겨준 데 이어 화분에 물을 주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건강식으로 식사를 마친 뒤 그는 과거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빠졌답니다.
오빠 이병헌과 단 둘이 찍은 사진을 보고 놀라더니 "잔소리쟁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환이 "오빠가 잔소리가 많으시냐"고 물었고, 이지안은 "잔소리꾼"이라고 말했다.
- 이지안의 어린시절 모습은???
'기적의 습관'에 출연한 이지안이 오빠 이병헌과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 으리으리한 집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기적의 습관’에서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이지안이 출연한 가운데, 손범수는 그가 이병헌 친 동생이라며 반겼다. 친 오빠인 이병헌과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 이지안은 “저는 하얀 편이고 오빠는 까무잡잡해서 오빠는 필리핀 계열, 난 서양 혼혈미인으로 오해 받았다”며 “ 남매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오빠가) 어릴 땐 내 옆에, 이 근처에도 오지 못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손범수도 "이병헌이 지금 용이 된 거지”라고 호응해 폭소하게 했다. 이지안은 과거 앨범을 꺼내 미니유니버스 시절부터 어린시절도 공개, 이병헌과 투샷이 공개되자 “잔소리꾼, 잔소리 너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지안은 “이제는 건강미인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다”며 26년 전과 변함없는 건강 비결을 공개하기로 했다.먼저 이지안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 모던하면서 트렌드한 인테리어의 으리으리한 집이 눈길을 끌었다. 상업용 냉장고까지. 갖춰있는 모습. 모두 “집이 특이하다”며 웃음 지었다.
이지안은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식사부터 챙기며 그는 “아픈 친구들이 좀 있다, 유기견”이라고 소개,“유기견 처음 데려와서 키웠을 때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이 많아, 힘들지도 않고 즐겁다 “며 웃음 지었다. 이어 화초에도 물을 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식물이 좋아졌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이지안이 아침식사를 만들어먹기 시작, 비건 강된장을 직접 만들어 건강한 한상 차림을 차렸습니다.
이어 아침운동을 시작, 전문의는 이지안에게 “근육 동안이다”고 하자, 이지안은 “중년은 근육부터 챙겨야해우리 엄마도 연세에 비해 근육량이 많고 건강하지만 그래도 점점 기력이 떨어진 모습이 속상하다, 근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이지안은 “복근이 중요하다고 해 운동하고 있”며 보드 위 균형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고 전문의는 “배와 허리 쪽 코어 운동은 좋지만 대신 운동 후 찬물 마시면 피로감 해소를 지연시킨다”며 미지근한 물을 추천했다.
몸을 푼 후 반려견과 외출, 그가 향한 곳은 바로 반려견 행동교정을 받은 애견 훈련소였다. 반려견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낸 모습이다.
요즘 고민에 대해 나눴다.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대회 나갈 때와 몸무게 크게 상관없이 유지하고 있지만 나잇살이라 하기도 속상한데 등살, 옆구리살이 안 빠져 속상하다”며 고민, 전문의는 “중년 여성들 고민은 나잇살 근감소가 원인”이라며 근육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육 관리만 잘해도, 당뇨, 고혈압 등 질환을 예방해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답니다.
- 이지안 프로필 이력 경력!
1977년 7월 24일 생이며, 1996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자 션 리차드의 사촌누나로,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개명했다.
오빠보다 먼저 데뷔했으며, 1982년 5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1980년대의 각종 CF나 아역 모델을 했다.[1] 제과와 아동용품, 음료의 지면과 TV광고를 많이 탔기에 배스킨 케이크 소녀, TTL 소녀 등 광고로 유명해진 미소녀의 원조격이다. 가장 유명한 광고는 해태음료 봉봉 오렌지. 1989년 방영한 KBS 어린이 드라마 <빨주노초파남보>에 중간에 합류하는 등 연기 활동도 병행했었답니다.
- 이지안의 통금 사연??
‘대한외국인’ 미스코리아 이지안이 오빠인 배우 이병헌에 대해 폭로한다.
11월 10일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려지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1999년 미스코리아 미 설수현, 2018년 미스코리아 미 이윤지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지안은 이날 자신의 매력 발산은 물론 오빠 이병헌에 대해 폭풍 폭로를 해 큰 재미를 안긴답니다.
MC 김용만이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에게 ”어렸을 때 이병헌은 어떤 오빠였냐“고 묻자 ”지긋지긋하게 잔소리를 하는 오빠였다“고 답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오빠는 늦게 들어오면 잔소리를 했다. 통금이 30대 중반까지 있었다“고 말해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는 후문.
한편 이지안은 ”어렸을 때는 가수나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며 의외의 고백을 전하기도. 이어 ”오빠도 어렸을 때 개그 욕심이 많았다. 내가 더 많이 웃기면 이기려고 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미스코리아 이지안의 첫 퀴즈 도전기와 오빠 이병헌에 대한 파격 폭로. 이 모든 것은 11월 10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지난 2020년 '우다사2' 이지안,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살았던 대저택 알아보기!
우다사2’ 이지안이 이병헌, 이민정이 살았던 대궐 같은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에서는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이지안의 모 집은 으리으리한 대문과 담벼락가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외에도 운동장만한 넓은 거실, 휴식 공간, 집안에 있는 멀티관, 스크린 골프장 등 거대한 저택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라했다.
이지안은 “여기는 저희 엄마 집이다. 엄마와 함께 살았다. 10년 정도 살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집은 이병헌과 이민정과 함께 살았던 곳이기도 했답니다.
이 집에서 온 가족이 모이기로 했다고 말한 그는 “오빠 가족(이병헌, 이민정 부부)은 바쁘니까 한 번에 모이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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