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깨시연당 대표 이민구 고향 프로필,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비례대표
ㅁㄴㅇㄹhh
2022. 3. 1. 18:16
300x250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조국 전 법무장관 수호 집회에 적극 참여했던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일명 깨시연당)이 2022년 3월 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답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을 이루는 데 진정성 있는 지지가 큰 힘이 되는 상황이다"고 화답했답니다.
윤 후보는 이날 추가 일정으로 오후경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열린 깨시연당 주최의 '윤석열 지지 선언 집회'에 참석했답니다. 깨시연당은 '조국 수호' 등을 기치로 지난 2020년 창당한 친문 성향 정당으로 스스로를 '문파' 정당으로 지칭하고 있답니다.
이날 집회에는 깨시연당 측 200여명이 참석했답니다. '유권자가 주인이다'와 아울러서, '문파니까 2번이다' '2번에는 토리아빠' '나는깨파 진영독립' 등의 피켓이 곳곳에서 보였답니다.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지지자도 있었답니다. 한편 이민구 깨시연당 대표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 진영 독립을 선언하는 날인 것이다"이라며 "저희 문파 윤석열 후보에게 서초에 빚이 있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윤 후보는 "정말로 고마운 마음이다"며 "여러분과 제가 중간에 서로 오해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가 부정부패 없고, 정말로 깨끗한 바른 나라를 만들자고 하는 것에 대해 서로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확인했던 것이다"고 화답했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정부를 맡게 되더라도 정ㅁ라로 여러분께서 늘 시민의 깨어있는 의식으로 저와 저희 정부, 우리 당을 비판하고 견제해주시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늘 일깨워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마음입니다"며 "진정한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을 이루는 데 여러분의 이 진정성 있는 지지가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고 덧붙였답니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