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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3세·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모솔 탈출 기원"⋯백도 2R
- 2025.03.16
복면가왕' 서이브가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3세인 서이브는 모델 이파니의 딸로도 유명하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가왕 '꽃보다 향수'의 황면 가면을 노리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1라운드 세번째 대결은 백도와 황도. 쿨의 '애상'을 나눠 부른 백도는 71표, 황도는 28표를 획득했다. 공개된 황도의 정체는 '마라탕후루'의 창시자인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였답니다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서이브는 2012년생, 올해로 13세가 됐다. 그는 "나만의 특별한 챌린지를 만들고 싶었다. 일주일에 마라탕과 탕후루를 5번 넘게 먹으면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들게 됐다"며 "아직 모태솔로다. 정말로 모솔 탈출을 기원하며 만든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파니 서성민 부부, 방송 최초 딸 이브 공개.."남편 서성민 쏙 빼닮아"
2014. 12. 26.
모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 부부가 둘째 딸 이브 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서성민 이파니 부부가 출연해 근황과 함께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서성민 부부는 자식 둘과 함께 떠난 첫 번째 가족여행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지난 2012년 12월 얻은 둘째 딸, 이브를 최초로 공개했다. 딸 이브는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에 엄마 끼를 그대로 물려 받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 인정 4개월 만인 2012년 4월 세부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파니와 서성민은 시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기에 결혼 후 부모님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둘은 시간이 흐를수록 결혼을 반대했던 어머니와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보고 싶은 부모님을 향한 눈물의 고백, 그리고 이제는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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