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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이어 정웅인 막내딸도 '폭풍성장'..초6 어여쁜 근황
-2024. 7. 24.
배우 정웅인의 셋째 딸 다윤 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웅인과 이지인 씨의 셋째 딸 다윤 양은 셀프 스튜디오에서 즉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긴 생머리를 자랑하는 다윤 양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여쁘게 폭풍성장한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정웅인은 2006년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세윤, 둘째 딸 소윤, 셋째 딸 다윤을 두고 있다. 이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답니다.
그런가 하면 앞서 역시 2013년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배우 성동일의 둘째 딸 성빈 양이 못 본 사이에 몰라 보게 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지난 달 성동일과 성빈 양 부녀는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의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나란히 서기도 했답니다.
성빈 양은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개구지지만' 속 깊은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랬던 성빈 양은 최근 현대무용을 하는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는 지난 5월 무용 콩쿠르에 참가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무용 의상을 입고 진한 무대 메이크업까지 한 성빈은 장난기 가득한 어린 아이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정웅인 딸 정세윤, 얼마나 예쁘길래 '한국의 수리크루즈'?
-2014. 4. 9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은 어릴 때부터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부부의 딸 수리 크루즈를 닮아 '한국의 수리'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예쁜 외모로 아동복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 세윤 양은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했답니다.
정웅인 소속사 관계자는 9일 TV리포트에 "'아빠 어디가'의 12일 촬영부터 출연한다"면서 "처음엔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안 한다고 했었는데, 제작진 측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됐던 것이다"면서 정웅인 정세윤 부녀가 '아빠 어디가'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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