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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나이 키 고향 프로필 힐링캠프 드라마 출연 영화

by ㅁㄴㅇㄹhh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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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나이 생일
1964년 11월 3일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

신체
178cm, 64kg, 270mm, AB형

가족관계
배우자 임명주(1998년 11월 22일 결혼 ~ 현재)
장녀(1999년 7월 31일생)
차녀(2001년생)
장남(2003년 5월 23일생)
차남(2006년 6월 14일생)

학력
서울숭례국민학교 (1977 졸업)
용문중학교 (1980 졸업)
용문고등학교 (1983 졸업)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 학사)
병역 군대 사항
대한민국 육군 제27보병사단 의병전역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한석규, 29년 만 MBC 컴백…프로파일러 변신
- 2023. 12. 5

배우 한석규가 MBC 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제) 출연을 전격 확정했다. 한석규의 MBC 드라마 출연은 지난 1995년 '호텔' 이후 29년 만이랍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장르물적 성격을 지녔지만, 결국은 가족의 관계, 믿음과 의심과 관련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담은 입체적인 작품이다.

지난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한아영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3년 간 MBC의 드라마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미니시리즈로 개발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는 물론, 극적 재미를 갖춰 2024년 MBC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외동딸을 혼자 키우는 아빠 장태수를 연기한다.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체불가 연기를 입증한 한석규가 선보일 장태수는 프로파일링이라는 단어조차 생경한 시절부터 자진해 범죄 행동 분석관의 길을 걸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경찰 조직 내에서 독보적인 존경과 신망을 얻고 있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직업적 신념은 물론, 사랑하는 딸과의 관계까지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면서 자신의 전부인 딸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밝히려 고군분투하게 된다. 직업적으로는 완벽하고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남편이자 아빠로는 소외된 캐릭터인 '장태수'가 한석규를 만나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답니다.

연출은 MBC 드라마 '멧돼지 사냥'을 연출한 송연화 PD가 맡았다. 이미 전 작품들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이고 치밀한 연출로 실력을 입증한 송 PD가 그려낼 새로운 모습의 심리 스릴러 드라마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담당한 MBC 남궁성우 EP는 "MBC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한석규 배우가 29년 만에 다시 돌아와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데 무엇보다도 큰 의미가 있다. 국민배우 한석규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분해 딸을 의심, 추적하고 수사 대상으로 마주한다는 설정은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여기에 극본공모를 통해 등장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은 한아영 작가의 탁월한 대본과 이미 실력을 입증한 송연화 PD의 연출이 더해져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정말로 기대된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답니다.


한석규 주연의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2024년 하반기 MBC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주연 배우 캐스팅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답니다.

한석규 '힐링캠프' 출연소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걱정"
- 2013. 3. 4

배우 한석규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는 배우 한석규가 출연해 거침없고 진솔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데뷔 후 23년 만에 첫 단독토크쇼에 출연한 한석규는 "안녕하세요. 한석규입니다"라는 특유의 목소리로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답니다.

이어 한석규는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긴장되고 걱정하고 있다.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을 좋아한다.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 걱정이다"고 전했다.

이에 한혜진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한 번만 꼬집어 달라"라며 "같은 종씨다. 유독 잘 나 한 씨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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