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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박민수, 충남경찰청 명예경찰관 위촉
- 2023. 6. 21
‘불타는 트롯맨’ 박민수가 명예경찰관에 위촉됐습니다.
6월 21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에 따르면, 박민수는 지난 19일 충청남도 경찰청(충남경찰청) 명예경찰관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답니다.
충남경찰청 명예경찰청 순경으로 위촉된 박민수가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비롯해 마약 및 보이싱피싱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박민수는 충남 서천군 출신으로 서천경찰서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서천경찰서 경감인 아버지와 충남 지역 경찰은 큰 아버지의 영향으로 경찰의 꿈을 꿈꿔왔다. 홍보대사 활동에 이어 명예경찰관으로 경찰 정복을 입으며 경찰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답니다.
박민수는 “서천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아버지를 본받아 주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박민수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 한문철 변호사와 MBC 예능 프로그램 ‘훅 까놓고 말해서’ 파트 원 ‘NO 징징’을 발매하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답니다.
'불타는 트롯맨' 박민수, '훅까말' Part.1 'NO 징징' 오늘(18일) 발매
- 2023. 6. 18
'불타는 트롯맨' 박민수가 한문철 변호사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난다.
18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훅 까놓고 말해서' Part.1 'NO 징징'이 발매된다. 박민수와 한문철 변호사의 ‘NO 징징’과 함께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으로 구성된 뉴트로트 보이그룹 불타는 F4 버전의 'NO 징징'도 함께 발매된답니다.
'NO 징징'은 세상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어떤 고난이 와도 부딪혀 보겠다는 패기 가득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도로 교통법 전문 변호사이자 방송인인 한문철 변호사가 작사에 참여해 독창적인 화법을 녹여냈으며, 한문철 집안의 가훈 '징징대지 말자'가 영감이 되어 EDM 음악으로 탄생됐답니다.
한문철과 박민수는 지난 17일 오후 MBC '훅 까놓고 말해서' 본 방송에서 'NO 징징'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음원 정식 발매 기대감을 높였다. 박민수는 여유 넘치는 바이브와 당찬 에너지로 EDM 음악과 트로트의 만남을 완성도 높게 소화하며 리스너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듣고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하는 넉살과 기분 좋은 에너지가 한문철 변호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이색 재미를 선사했다. 새로운 도전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 한문철 변호사와 묵직한 내공의 박민수가 만나 색다른 음악을 통해 젊은 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한답니다.
그런가 하면 '불타는 트롯맨'의 유닛, 불타는 F4 버전의 'NO 징징'도 18일 정오 함께 발매된다.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은 불타는 F4 결성 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들려줄 음악으로 'NO 징징'을 선택해, 한문철과 박민수의 'NO 징징'과는 또 다른 매력과 에너지를 선물할 계획이랍니다.
한문철 변호사와 박민수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NO 징징'과 불타는 F4가 새롭게 재해석한 'NO 징징'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와 EDM 음악의 만남이 '뉴트로트'란 장르로 새롭게 완성되어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답니다.
한편 박민수와 불타는 F4가 속한 '불타는 트롯맨'은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다채롭게 만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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