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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박하나(나이 36세)가 한의사 남자친구와 결별했답니다. 2019년 9월 9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에 "박하나가 교제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며 "사생활 관련 부분이라 시기와 아울러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답니다.
박하나는 지난해 7월 한의사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답니다. 약 1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박하나는 혼성그룹 퍼니로 연예계에 데뷔해 2012년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출연을 계기로 연기자로 전향했답니다. 이후 드라마 '트윅스' '미스코리아' '압구정백야' '인형의 집' '슬플 때 사랑한다'와 아울러서, '이몽' '위대한 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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