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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한 고향 나이 프로필 결혼

by ㅁㄴㅇㄹhh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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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은?

출생 나이 생일
1992년 12월 16일 (29세)
고향 출생지
광주광역시

데뷔 년도
2019년 싱글 앨범 '고향친구'
신체 키 몸무게 혈액형
176cm, 67kg, B형

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가수

소속사
제이드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트롯 전국체전에서 참가자했으니 현재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로 출연했답니다.

'꿈의무대 5연승' 정다한, 생애 첫 단독트로트 콘서트 '여수행'
- 2022. 9. 7

트로트 라이징 스타 정다한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다음달 8일(토) 오후 5시 여수시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 대공연장에서 펼치는 '2022 정다한 단독트로트 콘서트-여수행'.

이번 콘서트는 팬클럽이 주축이 돼 '도전 꿈의 무대' 5연승을 축하해주는 의미로 마련됐다. 공식 팬카페 명칭은 다한이네다. 정다한은 최근 KBS1 '아침마당'의 신인가수 경연코너인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한 바 있답니다.

한달 남은 콘서트를 준비하며 연습에 열정을 쏟고 있는 정다한은 "가수로 데뷔한 이후 올해 가장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면서 "과분하고 영광스런 기회를 계기삼아 빠르게 도약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2014년 '꽃이 되신 어머니'로 데뷔한 정다한은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을 통해 일찌감치 차세대를 짊어질 유망 트로트 가수로 영역을 넓혔고, KNN '골든마이크' KBS 2TV '트롯 전국체전' 등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확인받았답니다.


최근 더블 타이틀곡 '어허야'와 '울엄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어허야'는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을 가사에 담은 국악풍 전통가요로, 민요풍 선율이 정다한의 목소리와 맞물려 감성을 더한다.

정다한이 직접 작사·작곡한 '울엄니'는 전주의 대금소리와 어울리며 가슴 찡한 느낌을 선사한다. 정다한은 중학생 시절 치매, 중풍, 루게릭병을 앓았던 할머니를 직접 병간호하던 때를 회상하며 쓴 곡으로 가사에 진한 효성이 듬뿍 묻어난답니다.

'아침마당' 정다한 '도전! 꿈의 무대' 5승
- 2022. 8. 3

가수 정다한이 대체 불가 신흥 ‘트로트 황태자’로 우뚝 섰다.

정다한은 오늘(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 주인공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한은 대망의 5승에 도전,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지극한 효심이 담긴 사연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무대를 앞두고 정다한은 “지난 4주간 노래하는 순간마다 기쁨이었다. 부모님과 돌아가신 할머니께 효도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다한은 장민호의 ‘회초리’를 선곡, 심금을 울리는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매력적인 음색을 폭발시키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호소력 짙은 탁월한 라이브 실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진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에 진성은 “정다한은 트로트에 아주 적합한 목소리를 가졌다. 이 무대를 통해 트로트 신진 세력의 선두주자다운 가수가 탄생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정말 내공 깊은 친구다”라며 극찬을 했다.

정다한은 압도적인 투표수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5승 주인공에 등극하며 주목을 받았답니다.

정다한은 소속사 제이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도전! 꿈의 무대’에 서는 동안 많은 분께서 응원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노래하겠다. 앞으로 우리나라 정통 트로트의 계승자가 될 수 있는 가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정다한은 지난해 2집 앨범 ‘AWESOME’을 발매, 타이틀곡 ‘어허야’는 우리네 인생을 담은 노랫말과 국악 풍의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곡으로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다한은 각종 방송 및 무대와 유튜브 채널 ‘정다한TV’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랍니다.

'트롯 전국체전' 정다한, '어허야' '울엄니'로 2021 활동 스타트
- 2021. 4. 21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주목 받은 가수 정다한이 신곡으로 2021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정다한은 최근 발매한 새 앨범 ‘한마당’의 더블 타이틀곡 ‘어허야’와 ‘울엄니’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어허야’는 히트 작곡가 이충재가 만든 야심작이다. 하치 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을 가사에 담은 국악풍 전통가요로, 민요풍 선율이 정다한의 목소리와 맞물려 감성을 더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울엄니’는 정다한이 유년시절 자신의 할머니를 생각하며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정다한은 중학생 시절 치매, 중풍, 루게릭병을 동시에 앓았던 할머니를 직접 병간호하던 때를 회상하며 곡을 썼다. ‘울엄니’ 전주의 대금소리와 구음이 아픈 사연을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답니다.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에 나선 정다한은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정다한은 유튜브 채널 ‘정다한TV’를 개설, 개인 방송에 나서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설 예정이랍니다.

'트롯 전국체전' 전라 정다한·정우연·정이랑 탈락..강원 전원 합격
- 2021. 1. 2

‘트롯 전국체전’ 정다한, 정우연, 정이랑이 탈락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이 그려졌다.

전라 팀과 강원 팀의 최종 결과, 강원 주장 공훈은 단 3점 차로 전라 주장 반가희를 이겼다. 이로 인해 막강한 팀으로 손꼽히던 전라 팀은 씁쓸한 패배를 맛보게 됐습니다.


이에 강원 팀은 전원 합격, 전라 팀에서는 3명이 탈락하게 됐다.

송가인 코치는 “첫 번째 합격자는 신승태다. 두 번째 합격자는 김희, 마지막 선수는 반가희다”라고 호명했답니다.

전라 감독 남진은 탈락자들에게 “전라 팀 탈락한 분들에게 마음이 아프다. 이 무대를 통해서 꼭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노래를 함께 하길 바란다. 조금 거시기 해도 파이팅”이라며 마지막으로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반가희는 “너무 미안하고, 그리고 내가 왜 졌지?(싶었다) 나에 대한 자책감이 왔다”라며 눈물을 쏟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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