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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듀오 듀에토의 유슬기가 MBC '복면가왕' 날아오르는 주작으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답니다.
유슬기는 지난 2018년 12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주작과 집시여인의 대결을 펼친 후 3라운드에서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답니다. 유슬기는 1986년생으로서 키는 173이며 학력 대학교는 한양대 성악과랍니다. 결혼 부인 아내는 사실이 아니죠.
주작은 카니발의 '거위의 꿈'으로 무대에 올랐답니다. 그는 울림 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이에 이윤석은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다"고 평했답니ㅏㄷ. 이전에 듀에토는 2017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트와이스 '시그널'과 레드벨벳 '빨간 맛'과 아울러서 선미의 '가시나'를 팝페라 버전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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