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필라테스 전남편 딸 나이 직업 모델 자녀

 ’돌싱글즈3’에서 전다빈이 임신 중 들은 충격적인 전 남편 배우자의 언행을 언급했답니다. 2022년 7월 방송된 MBN, ENA 채널 ‘돌싱글즈 시즌3’ 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다빈을 공개, 92년생 31세로 가장 어린 막내였답니다.  직업에 대해선 "두가지, 스포츠와 아울러서 스트리트 브랜드 모델 겸 필라테스 선생님"라고 답했답니다. 아이유무에 대해선 "아이가 있는 것이다"며 "직접 키우고 있고 저희 딸 아이도 정말로 7살"이라며 현철의 딸과 동갑이라고 했답니다.

이어 그는 "임신 중에, 출산하고도 일을 쉰 적 없던 것이다"며  "아기를 낳았을 땐 아기 모자와 바지를 만들어 팔아서, 정말로 돈 벌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았던 것이다"고 했답니다. 전다빈은 "나 혼자 아이를 낳았던 것이나? 난 왜 출산하고도 일도 하지 싶던 것이다"며 결혼생활을 떠올렸답니다.

이어 그는  "출산 후에 몸무게가 늘어났을 때 전남편이 '아직 정말로 멀었잖아, 별론데' 라고 해,  '네 허벅지에 셀*라이트 봐' 라고 했던 말 아직도 기억이 난다,  임신 중이라 많이 찌긴 했던 것이지만, 아무리 그래도.."라며 마음의 상처를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