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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서범준이 KBS2 ‘현재는 아름다워’ 주연 이수재 역에 이어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되면서, 안방극장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주말의 남자’로 등극했다고 소속사가 5일전했답니다.
서범준은 지난 2022년 4월 2일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이(李)가네 삼 형제 중 막내인 이수재 역으로 출연, 다부진 열연을 펼쳤답니다.
한편 서범준은 대세 신예를 가늠하는 척도인 SBS ‘인기가요’의 새로운 MC 로 발탁돼 이목을 집중시켰답니다. 서범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 배우 노정의와 함께 준비한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정말로 오프닝을 열며 숨겨왔던 노래와 춤 실력을 발휘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했답니다. 이어서 이 두 사람과 3MC로 호흡을 맞추며, 톡톡 튀는 예능 감각과 맛깔나는 진행 능력을 선보여 합격점을 받았답니다.
서범준은 지난 2021년에 방송된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메이커 황진수 역할을 맡으며 안방극장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답니다. 이어 OTT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의 간호사 차지훈 역할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너와 나의 경찰 수업’ 최인식 역 등 다양한 캐릭터를 제 것처럼 소화하며 대체 불가한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었답니다.
신선한 마스크와 아울러서 탄탄한 연기력, 예능적 순발력을 갖춘 준비된 신예 서범준의 장르를 불문한 전방위 활약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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