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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배연정의 독특한 취미생활이 공개됐답니다. 배연정은 예전에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남다른 취미생활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지난 2010년 방송에서 배연정의 딸 이예지(당시 나이 18세) 양은 엄마의 독특한 취미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이예지 양은 "막내이고 늦둥이라 엄마가 챙겨줄 것 같다. 그렇지만 전혀 아니다"며 "엄마와 아빠가 들어오면 나는 쓱 지나가고 강아지들에게 '밥 먹었니?'라고 챙기는 상황이다"고 털어놨다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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